다이어트는 하고싶지만 달달한 것도 먹고싶어:( 내가 먹고 싶어서 찾아본 저칼로리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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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봄맞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나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당이었다.

평소에 단걸 달고사는 나로서는

그 무엇보다 당을 끊기가 정말 어려웠다.

 

그러던 와중 친구 추천으로

저칼로리 잼이 있다

정보를 입수하고 찾아봤는데

세상엔 정말 저칼로리 간식이 많았다.

 

대부분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고 우유를 빼는 것으로

칼로리를 확 낮추고

과당으로 인한 여러 건강문제도 잡는 것 같았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로켓프레쉬에서

여러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그것들을 오늘 소개해보고자 한다.

 

안단잼

1스푼에 3칼로리 한 병을 다 먹어도 32칼로리다…

바나나 한 개 칼로리가 100kcal인데

잼이? 32Kcal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저칼로리 음식에 대해 불신이 있었다.

설탕을 쓴 음식보다 더 맛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또는 재료를 덜 써서 밍밍하고 묽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이건 생각보다 괜찮았다

농도도 색상도 우리집에 있는 딸기잼과 똑같아 보였다

후기를 봐도 과육이 엄청 씹힌다고 한다.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당이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은지는 아마 다들 알 것이다.

이건 칼로리만 낮은게 아니라 성분도 깔끔하다

과육이 49.6% 들어가고 나머지는 알룰로스, 펙틴, 레몬즙, 천일염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알룰로스는 제로콜라에 쓰이는 아스파탐과 비슷한 대체 감미료이다.

설탕의 70% 단맛을 가지고 있으면서 칼로리는 5%에 불과하고,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맛도 엄청 다양하다.

딸기, 블루베리, 사과, 복숭아, 코코넛, 얼그레이, 그린티

 

개인적으로 코코넛을 제외하면

평소에 모두 좋아하던 재료들이라

한 번씩 다 먹어보고싶은 마음이 든다ㅠㅠ

일단 가장 실패가 없을 것 같은 블루베리 잼을 구매해서

저번에 로켓프레쉬로 주문한 요즘 그릭요거트에

발라 먹을 것이다.

400g에 9500원대이고 200g에 8500원인데

고작 천원에 용량이 2배여서 400g을 구매해보려고 한다

가격이 그리 싸다고 볼 수 없지만

진짜 먹어보고 시중 잼과 다를 것이 없다면

나는 이 제품 계속 사 먹을 것 같다.

 

제일 기본적인 딸기잼은 여기로!

복숭아 과육이 80%… 거의 퓨레에 가까운 맛

가장 실패 없는 블루베리 잼!

사과 과육이 80% 먹는 내내 아삭아삭 과육이 씹힌다

 

자본주의가 참 좋긴 좋다

그 어려운 다이어트도 돈만 있다면 정말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ㅜ_ㅜ

돈 많이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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