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케이스 뭐사지… 지극히 개인적인 위시리스트 5개(1)

  • by

이제 곧 휴대폰을 바꾸게 되어서
새로운 핸드폰 케이스를 알아보고 있다.

예전에는 대리점에서 증정해 준 투명 케이스를 썼지만,
너무 쉽게 때가 타고 노래져서
자주 바꿔야 한다는게 슬펐다.

새로 바꾸게 될 소중한 내 핸드폰에게는
꼭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어서
심심한 김에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폰 케이스 위시리스트 시작!

첫 번째로 찾게 된 건 이거

 

이렇게 생긴 (정품을 따라한) 실리콘 케이스는 많이 봤는데,
애플 사과 로고부분이 뻥 뚫려 있는 건 처음이다.

 

뭔가 갬성이 넘친다…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그리고 저 뚫린 부분으로 보이는 애플 로고를
미니 거울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괜히 저 로고 구멍이 허접하거나
삐뚤어져 있을까봐 걱정되어서 후기를 보는데 412개나 되네..?

근데 후기가 생각보다 다 괜찮다.
특히 내가 걱정했던 사과 로고 뚫림이 정말 완벽하게 맞는다고 한다.

 

이거 후기 사진 중에 하나 가지고 왔는데, 색감 미쳤다…
나도 저 회색 사야지.

나처럼 급 사고싶어져서 구매정보 궁금한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상품페이지 링크 긁어왔다. 구경 고고

두 번째기본 젤리 케이스이다.

사실 아이폰은 그냥 생으로 들고다니는게 제일 예쁘지만
우리 대부분은 부자가 아니니까…

가끔 생폰의 맛을 즐기려면
기본 투명 젤리케이스는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애플 유저라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대중교통 이용할 때 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하다..
매번 타고 내릴 때 카드 주섬주섬 꺼내고
손에 지갑, 폰 바리바리 들고 있어야하고…

그래서 나는 기본 젤리보다는
겉에 카드 슬롯이 달려있는 케이스를 선호한다.

수많은 젤리케이스중에 이걸 갖고 싶은 이유는
진.짜. 얇아보여서

너무 두껍고 둔탁해서 반투명으로까지 느껴지는
투명케이스는 선호하지 않는다

완전 얇아서 손 안에 쏙 들어오고 그립감 좋은
그런 케이스를 선호하는데
이건 딱 봐도 엄청 얇아보였다

거기다가 가격이 너무 좋았다ㅠㅠ
1+1에 7900원인데다 무료배송이다..
그냥 기본템으로 바로 사버렸다

+

검색해보다가 완전 신박한 걸 알아냈다.
교통카드 스티커가 있는걸 나만 몰랐나?
세상 엄청 좋아졌다

이렇게 핸드폰에 붙여서 사용하는 티머니 카드가 있다고 한다.
진짜 귀엽고 실용적인 것 같다

어플에 연결해서 충전이랑 잔액확인도
실시간으로 된다고 하니 완전 유용하다

혹시나해서 쿠팡에도 이런게 있나 하고 봤더니

진짜 있었다…

귀염뽀작한 감성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이 깔끔하고 성숙한 디자인을 좋아할 것 같다

가격이 좀 비싼게 (19000원) 흠..
한번 구경은 해봐도 좋을 듯?

 

++

사고나서 발견했다…
최저가ㅠㅠㅠㅠㅠ

좀 더 알아보고 살 걸..

내가 선호하는 얇은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이 거의 두 배 차이난다.
(취향이 뭔 소용… 그냥 이거 살 걸..)

다들 나 같은 실수 안하길 바라면서…

이건 3500원에 1+1 무료배송이다…..

쇼핑하다보니 계속 말이 새서
다음 포스트에 계속 써야겠다

오늘의 교훈 : 더 알아보고 지르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