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차량 추돌시 과실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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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차량 추돌시 과실비율

주(정)차 차량 추돌시 과실비율

서로 맞부딪치는 것을 충돌, 멈춰 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들이받는 것을 차량 추돌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 자동차에 어떻게 부딪힐 수 있을지 궁금증을 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 교통에서든 고속 도로에서든 이러한 사례는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 정차를 하게 되는 경우는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발생하고는 합니다. 갑작스럽게 이상이 나타나거나 앞에서 사고가 일어났다면 잠시 멈춰 서게 됩니다. 차량 추돌은 이러한 전방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일어나고는 합니다.

주(정)차 차량 추돌시 과실비율

차량 추돌 시 일반적으로 후행 자동차, 혹은 오토바이에 100% 과실 비율이 책정되게 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예외 상황을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 자연적인 상황, 앞서 주정차한 운전자의 미숙한 대처 등에서 꼽아볼 수 있습니다.

몇 퍼센트로 인해서도 수백만 원이 오갈 수 있는 만큼 제대로 숙지해 두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차량 추돌 시 책임비율이 달라지는 대표적 이유로는 도로 사정, 운전자의 대처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저한 유책 사유를 가지고 있거나 중과실을 범했을 때입니다. 강우, 진한 안개, 가로등이 없어 시야의 방해를 받았다면 뒤따르던 경우에도 어느 정도 참작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주정차한 운전자가 비상등을 켜지 않았거나 삼각대 설치 등의 경고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면 이 역시 책임 배율 수정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차량 추돌이 일어난다면 빠른 속도 때문에 중대한 사고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통행이 잦은 곳이라면 더욱더 후방조치의무를 제대로 지켜야 합니다.

통상적으로는 100% 후행 책임이 높다지만 정당한 구역인지, 사고 원인에 개인의 유책이 포함되어 있는지에 따라 배율이 달라지고는 합니다. 구체적 사실 관계에 따라 천편일률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제대로 익혀두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발생 경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게 바람직한 방법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